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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스칼렛 -토다 에리카 필모 부수기

2025.05.12 드디어 다 봤다고 해도 좋을 드라마 스칼렛.왜 드디어가 붙었느냐 하면, .총 150부작 드라마이기 때문이다!그래도 한편당 15분이라서 총 38시간정도로 생각하면38부작 시간의 150부작 드라마다. 내 점심시간 친구였는데어느순간 결말이 너무너무 궁금해서주말 이틀내내 꼼짝않고 몰아봤다.거의 화석이 될 기세로 하루종일 누워있었음. 후유증이 심해서(디지털 중독으로)월, 화 컨티션이 빡빡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이 드라마를 보기 시작한 이유는도자기 소재, 여성 주연이었다.그리고 그 주인공이 "토다 에리카" 라서 시작했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일드 스펙, 하즈코메를 되게 인상 깊게 봤다.모성 영화도 봤는데 토다 에리칸줄 모르고 봤다.연기 진짜 잘함. 드라마 내용으로 들어가보면(전부 스..

그동안 본 영상물.에 대한 STORY

2025.06.16 사실 글 하나에 작품 한개 쓰려고 했는데도저히 그렇게 부지런하게는(요즘 너무 많이 봄)블로그를 작성할 수 없고스크린 캡쳐가 요원해 사진이 없어서 글을 재밌게 못쓰겠음. 내가 원하는 기간에 원하는 개수의 작품들을리뷰하려고 한다. 시작(스포 많음) 파과구병모 작가의 원작소설 파과를 영화화 한 것.쿠팡플레이에서 주말에 무료로 풀어줘서 봤다.(6월 중순) 내가 책을 두번, 뮤지컬을 한번 보고이번 영화를 봤는데 정확히 기억을 못하기도 하고매체마다 표현 방식이 달라서 그런가 영화가 참 재밌었다.두시간짜리 영환데 지루하지 않았고집중하면서 잘봤다. 이혜영 배우가 너무 연기 잘했음카리스마 미쳤음투우는 류준열 닮았다고 생각., 책이나 뮤지컬은 일상을 사는 조각으로 이야기가 끝나는데영화는 방역업을..

새로운 운동 도전기: 클라이밍의 재미

2025.05.13 2025년 새해에 새로운 걸 해보자! 하고클라이밍 맛보기 수업을 들었다. 재밌어서 요리도사랑 같이 해보자~고 의견을 모았는데,드디어 시작함. 신규 강습 수업으로 듣고 싶어서 4월 초에 연락했는데이미 수업중이라 안된다고,.그래서 5월에 시작합니다! 근데 4월에 야근 많았어서 안하길 잘했음 2025.05.28 마지막 수업만 남은 현재, 클라이밍에 대한 회고(ㅋ) 새내기 수업인 만큼 기초적인 것을 배웠다. 처음에 힘들다고 느꼈던게 기본자세.홀드를 잡고 팔을 자연스럽게 피고다리는 최대한 벽에 넓게 붙어있어야 함 와이드 기마자세처럼. 너무 힘들어서 이게 어떻게 기본자세지?라고 생각했는데 하다보면 팔 쓰는 것 보다 편해지더라.잘 붙어 있기위한 필수 자세같음.발바꾸기, 크로스?, 손 바꾸기 등..

일상 2025.06.02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을 보고나서: 김민하 배우 짱

2025.05.05 막화는 어린이날에 다 봤다. 김민하 배우를 파친고 주인공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이번에 내죽일(내가 죽기 일주일전)을 보고연기를 진짜 잘한다고 느꼈다. 진짜 잘함. 보게 된 계기는 요리도사의 강한 추천으로,이미 한번 다 본 드라마를 본인도 또 보고싶다고 해서보기 시작했다. (스포 주인공 둘이 만우절 장난을 치다 썸을 탔는데남주가 사고로 죽게된다.여주가 죄책감을 갖고 인생을 생기없이 산다. 저승사자가 된 남주가 여주 인생 살게하는프로젝트! 심은경 배우 나와서 좋았다.좋아하는 배우! 예고편 봤을 때는 영환줄 알았는데 드라마였다.걸리는 것 없이 지루하지 않게잘 볼 수 있었음. 재밌었다! 또 볼지: ★재밌는지: ★★★

성심당, 프렐류드, 칼국수, 아메리칸 트레일러: 어린이날

2025.05.05 대전은 몇번 가봤는데각 잡고 가는건 처음이어서 지도에 가고싶은 곳을 엄청 찍었다. 성심당 오픈런 하려고 5:30에 집을 나섰다.이번 모토는 빵에 모든 걸 쏟자 였음. 요리도사랑 같이 감 새벽인데도 사람들이 많았다. 화장실 들렸다 기차타고유부초밥 먹는데 아침이어서 그랬는지너무 달게 느껴졌다.흠 전날 늦게 자서 자면서 가려고했는데 네죽일(네가 죽기 일주일전)보다보니까 대전에 도착했다. 성심당 본점 줄은 길었고,우리는 성심당보다는 샌드위치에 관심있어 샌드위치 정거장에 먼저 줄을 섰다. 10분 정도 기다려서 들어갔다.이탈리안 샌드위치를 먹고싶었는데 없어서 아쉬웠다. 고른 빵들 다 맛있었다. 이제 성심당 줄을 서는데,엄청 엄청 길었다., 2시간 기다렸음. 샌드위치 먹고 드라마 보면..

일상 2025.05.08

함박•국현미 전시•카페•엔칠리다: 이것이 부자의 삶?

2025.05.01 올해 처음 만나는친구(언니) Y서울에서 만나서 내가 왔다갔다하기 편했다!고마워 언니그리고 만난 당일.,비가 엄청 쏟아졌다.익선동에 가서 유명한 거리를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려고 했는데비가 철철 내려서밥먹고 부리나케 국현미로 향하게 됐다...야외에 있을 상황이 아니었음..일단 익선동에서 먹은 밥은우연화의 함박스테이크.맛있었다~!세덩이 정도 나왔음 좋았을듯.누룽지가 타서 숭늉은 많이 못먹고, 고기가 금방 식는게 아쉬웠다.그리고 비 거의 맞으면서 간,(걸어갔음.)국립현대미술관. 론 뮤익의 전시를 봤고,비가 와서 그런가? 실내에 사람이 정말 많았다.살짝 좁은 공간은 너무 답답하게 느껴졌다.. 줄 서야지 볼 수 있는 건 그냥 쓰루하고답답해서 나왔다. 전시에서 느낀 점 없었음.큰거 보고 와 정..

일상 2025.05.07

피크민 서울 투어: 청계천, 원할매닭한마리, 메가커피, 올드타운

2025.05.04이사한 뒤로버섯 전투를 할 수 없어 거의 안 하던 피크민.그래도 서울투어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당첨되라는 기도를 하면서이벤트에 지원했다. 요리도사 친구랑 같이 했는데둘다 그냥 떨어졌다.(나중에 듣기론 고인 물들이 부계정 엄청 만들어서 응모했다고 한다) 그래서 어떻게 갔느냐하면 피크민 고인 물 친구 Y가 당첨돼서 초대를 부탁하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었다.Y에게 큰 감사를 전한다! 피크민 투어의 A지점은 충무아트센터였는데선물 증정장소는 C지점이었다. 그래서 A지점부터 하면서 C에서 선물 받으면 되겠다고 생각해서충무아트센터에서 시작했는데같이 간 요리도사 친구가 이벤트 선물 받고 시작했으면 했어서 아쉬워했다. 어쨌든 충무아트센터에서 시작함. 지점에 도달할 때마다 하양히비스커스와 금모종을 줬..

일상 2025.05.07

인화. 삼색도 보고나서

인화와 삼색도.둘다 한시간짜리 뮤지컬이고나는 둘이 내용이 관련이 있는 줄 알았는데전혀 없었음그냥 각자 한 시간하고 끝남인화인화는 중학생 예술.,를 꿈꾸는 성인되기전 우울증 걸릴 인화라는 친구와학교를 그냥 다니고 있는 의욕없는 선생님의 이야기이다.내가 예술병 관련해서는 별로 안좋아해서즐기는 내용은 아니었지만!자신만의 세계가 확실한 매드예술가 인화와인화와 닮은 본성?을 숨기고있던 선생이라는여성들의 캐릭터성이본적이 없었어서재밌었다그리고 노래가 너무 좋았음!또 볼겁니다또 듣고싶어요 이번에 봤던 페어로.,삼색도이 극으로 어그로 끌려서두개다 티켓팅한건데.,키워드가 19세 레즈 조선시대였음.,ㅋㅋㅋ근데 내 취향은 전혀 아니었다.진짜 충격이었던게이건 무대에 떡하니 침대 하나가덩그러니.있는데잠자리 묘사가 너무 직설적이었..

크래미오이 김밥을 먹고나서

도시락 메뉴 고민하다가냉장고에 있는 크래미 소비법 찾다가 친구가 찾은크래미오이 김밥(정식명칭 모름). 초밥처럼 밥에 간하고크래미, 계란, 오이를 마요랑 머스터드로 간하고김밥처럼 싸면 되는데 친구가 얼굴 빨개지면서(더워서)열심히 만들어줬다 대박 맛있었음.오이 향과 식감, 크래미 맛과 계란의 부드러움이밥과 김에 감싸져서 조화를 이루었다! 연휴에 또 해먹을 예정

먹고나서 2025.04.29

러브 칵테일 좀비를 읽고나서

추천받고 읽은 단편 모음집 "칵테일, 러브, 좀비" 휘리릭 읽기 좋고다 아는 이야기들을 뻔하지 않게 엮는게 재밌었다. 아빠가 좀비가 된 이유가뱀술 때문이라니. 그리고 물린 사람도 좀비가 안되게제사를 지낸다는 게. 내가 너무 좋아하는 오컬트였다. 원래는 첫번째에 실려있는 단편이 좋았는데,마지막 단편도 좋았다.근데 좀비 얘기가 제일 좋았다. 좀비 사태인데도 일을 하러가고,의외로 평화롭고 긴박한또 생각보다 현실적인 이야기였던 듯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판타지를 녹여낸 이야기라'재밌다'와 '와 현실적,'이라는 감상을 오가며잘 읽었다. 재밌었어요

책 읽고나서 202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