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하고 같이보던 드라만데,
사정상 같이 못보게 돼서
혼자
여유로운 주말에
몰아봤다.
8회짜리인지 몰랐고
8화까지 있길래 다 안나왔나?하고 봤음
근데 그게 끝이었음.
왠지 진행속도가 스피디하더라.
나는 우영우로 박은빈 배우를 처음 봤는데
하이퍼나이프에서 연기하는 박은빈의
화내고 짜증내고 싸이코 + 쏘시오 느낌이
안 어울나 싶었는데 되게 잘 어울렸다. 계속 생각남.
결국 애증의 사제지간 이야긴데
또이또이한 인간 둘이
사회적 범주를 벗어난 인간적인 이야기를 한다.
재밌어요.
사람도 진짜 많이 죽고 걍 죽음
보통의 인간 범주에서 벗어난 또라이의 얘긴데
뭔가 공감도 되고
몰입감이 진짜 좋아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봤음.
주인공이 개또라서
본인 맘대로 다 하면서 살았던게
그리고 감정적인게
제일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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