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보고나서

하이퍼나이프_또라이 박은빈

수박부자 2025. 4. 28. 17:43

동생하고 같이보던 드라만데,

사정상 같이 못보게 돼서

혼자

여유로운 주말에

몰아봤다.

 

8회짜리인지 몰랐고

8화까지 있길래 다 안나왔나?하고 봤음

근데 그게 끝이었음.
왠지 진행속도가 스피디하더라.

 

나는 우영우로 박은빈 배우를 처음 봤는데

하이퍼나이프에서 연기하는 박은빈의

화내고 짜증내고 싸이코 + 쏘시오 느낌이

안 어울나 싶었는데 되게 잘 어울렸다. 계속 생각남.

 

 

결국 애증의 사제지간 이야긴데

또이또이한 인간 둘이

사회적 범주를 벗어난 인간적인 이야기를 한다.

 

재밌어요.

 

 

사람도 진짜 많이 죽고 걍 죽음

보통의 인간 범주에서 벗어난 또라이의 얘긴데

 

뭔가 공감도 되고

몰입감이 진짜 좋아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봤음.

 

 

 

주인공이 개또라서

본인 맘대로 다 하면서 살았던게

그리고 감정적인게

 

제일 맘에 든다.